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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딧 괴담 같은 공포 영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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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에 혼자 보러 간 미드 소오마 ​ 🍎🍎🍎🍏(3.5점)​(수위 약()​, 고어:옛 말의 수위 매우 크다며 감정 다잡고 갔으나 의견보다 소소하다 초반에 정말 돗토는 소리가 난 고어 장면이 있지만 그 다음부터는 고어 꽤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지겨워하는 정도의 수위 공포: 흔한 공포 영화의 심장만 부어 점프 스퀘어가 아니라 전개되는 추세에서 위축되는 공포 때문에 신선하고 좋았다.​ 영상미:파업 리이와 상반되게 정 이야기 너무 이쁘다 특히 소스데이 아 1랜드 스타 1의 복장이 평소에도 좋아하던 스타 1이라 개인적으로 더 누군가 사치하기 ​ 있는 에스텔의 영화는 전작 유전도 그렇고 다른 공포물에 비해서는 만족하지만 완전하게 내 취향이 아니라 더러워진 것 같지만 세세한 부분이 다른 초반의 부담보다 후반은 허술한 느낌이 강하다.러닝타임이 길지 않은데도 길게 느껴졌다.알리에스타 작품처럼 영상미, 흔한 공포영화 기법X, 다양한 메타포 등의 요소가 있는 또 다른 공포영화로는 조던 필의 겟트. 아웃과 어스가 있는데 겟겟 '아웃, 어스'가 확실히 내 취향에 부합할 가능성이라던지 유치할 수 있는 부분은 커버할 정도로 미드소마와 같은 결말이지만 영화 초반부-후반부 느낌 차이가 훨씬 다르다.유전, 미드소마 : 재밌다 레딧 괴듀겟 아웃 어스 위의 게이듀보다는 재미가 없다. 레딧게듀인데 영상화하니깐 존잼 이런 느낌+ 모계 사회를 다룬 점이 분명 좋고 미드소마를 보면 행복하고 오싹해지는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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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은 정말 예쁘고 배우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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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의 미드소마는 딸기가 듬뿍 담긴 크림케이크를 떠서 즐기기도 하는 좋은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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