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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후기, 기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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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이야기는 항상 기분이 들떠요. 내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는 물증 없는 자신감과 뭔지 모를 희망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다지 좋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비록 오래 가지는 않지만, 새로운 한 해의 시작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20첫 9년은 나에겐 쵸은이에키 많은 쵸쯔도우루이 있었던 한해 욧움니다. 해외여행을 이렇게 많이 다닌것도 아내 sound였고, 첫 다운되어 값진 수익을 얻은것도 아내 sound였습니다. 타지 생할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 다시 열심히 생할하면서, 과일만의 작업실도 만들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새로 사람들과 새로 초전을 해보며 과인 자신의 능력을 시험할 수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나에게 20첫 9년'도전하고'이었다고 말보다 하고 싶습니다..가만히 있지 않고 잘라버리지 않고 자기개발을 하고 과인해 나가는 것은 언젠가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이 길이 안정적인 길이 아니더라도, 남이 가는 평범한 길이 아니더라도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순간은 "안정감"이 필요하겠지만, 그것은 제가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을 때 따라오는 전리품이라고 느껴지네요. 초단은 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필요한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20첫 9년 오텟 저요?​


    황금 돼지해 20하나 9년. 기억에 남는 문제도 많은 다사다난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기억에 남는 문제는 저 유명한 "버닝X" 문제 승리와 정준영 등 유명한 가수나 배우들이 충격적인 문제에 얽혀 있었는데, 그렇게 뻔뻔하게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은 그것 때문에 교체(?)도 했지만 편집하는 PD들만 불쌍했어요. 2번째로 기억에 남는 것은 사리-씨와 쿠 하라 하라 씨의 극단적인 선택.화려한 스타인생을 살면서도 중국에 그런 아픔을 안고 사는지 몰랐습니다. 그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장 큰 이유는 '악플'이었지만, 저도 유튜브를 하면서 악플을 여러개 받아본 경험이 있고 조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몇 개 뛰어도 마sound가 아팠는데 구하라 씨와 샐리 씨는 그동안 얼마나 자기 고생을 하셨는지..제 한가지 요즘 소견해도 믿기지가 않네요. fx, 카라 정이 얘기 나쁘지 않았는데..ㅠㅠㅠㅠ 세번째로 기억에 남는 문제 문제는 프로 X소스 하나 0하나 투표 조작.sound원 차트 조작 문제 등이 있는데, sound원 차트 조작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몇몇 노하우를 사용하는 가수들 때문에 차트 순위가 엉망이었는데, 그것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뭔가 공론화 되어 좋았습니다. 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2019년 대중 문화를 이끌었던 스타들은 굉장히 많았습니다. "유튜브를 비롯한 전 세계를 강타했다. 防방탄소년단(BTS), 국내 유튜브를 장악했다. 와케맨의 박준형, 워크맨 장성규, EBS 펜스, 요리비본 백종원 등 유튜브 스타만도 굉장히 책인 게 많았죠. 국내에서 유튜브가 절정의 요즘 유헹룰 모은 것도 2019년과 의견에 2018년에 일어나고 2019년에 더 크게 발생한 것 같아요. 대형 방송국과 연예인들이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유입된 영향도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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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펜물이 기억에 남았는데, 사실 펜물이 뜨기 전에 리뷰를 남겼어요. 그 때 구독자가 6천명 정도였지만, 매우 최근 이처럼 보일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요즘은 이렇게 모두가 펜스를 알고 펜스를 좋아하게 된 모습을 보면 신기해요. 확실히 E육대의 영향이 컸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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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의 워크맨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까지 이렇게 재미있는 유튜브 채널은 없었다고 소견했지만 진짜 재미로 유튜브 원탑을 찍어 버렸습니다. 짧고 있는 팩트 있는 영상과 '유머'을 강조한 센스 있는 영상 편집 스타 하나 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어 결과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신규 채널 2위'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다시 봐도 너희들은 재미있을 것 같아요. 현재 매주 금요일 하나 6시에 세로프게 영상이 올라오지만 당분간은 '가장 재미 있는 채널'타이틀을 유지하지 않겠느냐고 타이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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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탑골공원도 한때 매우 인기가 있었지만 그 열기는 생각보다 빨리 식은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었어요. 유산슬은 현재진행형 트로트스타다 얼마 전 MBC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정이스트리를 웃겼는데 거짓없이 김태호 PD는 어떻게 유재석을 신인으로 데뷔시킬 생각이었는지 대단하다. 。무한도전겉은 겉으로 드러난 폐지만으로 유재석의 무한도전으로 거듭난 것이 아닌가 싶다.​


    2019년 기억에 남는 영화는<기생 벌레>,<라>,<어벤져스:엔드 게이야>,<엑시 투>,<알라딘>,<자전거 왕 엄복동(UBD)>,<겨울 왕국 2>,<본인 이브스아우토>등이 있습니다. 기생충은 대한민국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돌을 수상한 최고의 영화이자, 조커는 올해 가장 충격적이었던 예술영화였습니다. 어벤져스: 엔드가이더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뒀고, 알라딘은 정내용 유쾌했어요. 엄복동은 다른 의미로(?)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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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맨 가지마!


    그 밖에 가장 기억에 남는 소식은 남북 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 것. 뭔가 있을 수 없는 만화 장면을 보는 것 같아서 꿈만 같았습니다. 조국 장관의 사임도 한동안 큰 문제였고, 일본 제품의 미흡한 스포츠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현상이죠. 사회적으로 본인, 문화적으로 본인, 정 스토리, 그리고 스토리가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2019년을 천천히 정리를 하고 보고 올해를 뒤(뒤) 볼 수 있고 좋은 앗슴니다. 욘 스토리그와 달리 연초에는 모르는 우울감에 휩싸이게 되지만 요즘은 가지고 있던 소견이 나쁘지 않은 감정이 2020년에도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블로그의 장점은 소견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2020년에는 좋은 한가지 기록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겟슴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좋은 2020년이 되기를 바라고, 2019년 한해 동안 정 이야기 말 수고 많우쇼쯔슴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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