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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빌딩] 신동엽의 홍대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4:52

    제 포스팅이 너무 길다고 지인들이 조언을 많이 해줬어요.


    앞으로 간결하게, 심플하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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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전의 일입니다.​ 계약일:2015-03-13잔 오늘:2015-04-01메멕무엑:128억원 ​ 지금이라도 쓰는 이유는 권하고 싶은 매물이 있어서 김 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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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된 당시에 가장 가까운 모습의 사진입니다. 서울에서 유명한 메인 상권의 임차 구성 변화를 보면, 당시 핫한 업종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당시에는 짚, 짚 등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임차인들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사진으로의 첨부는 하지 않습니다. 포차와 게임 등으로 임차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홍대를 아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홍대클럽 거리 상권입니다. 사람들이 왁자지껄 할 뻔해요.대충 이런 느낌?(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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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입지 면에서 특급입니다. 홍익대의 메인 상가의 하나인 곳을 2015년에 들어갔으니, 투자 타이밍도 좋습니다. ​[2]지하철 역 거리를 계산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홍익대를 전혀 이해하지 않는 편인가요.상관 없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3]20m*4m의 코너의 자리입니다. 코너는 빌딩 자체의 개별적인 요소에 큰 장점이 됩니다. (접속성, 가시성, 신축시의 구조, 주차장 공간 등)​[4]대지 표은당카= 싸게 구입?이와 같이 상권이 활성화된 곳은 상권을 떼어내어 판단이 어려운데, 그것은 지금은 배제해 보겠습니다. 128억/132.79평=평당 9,639만원, 적절한 매입 가격입니다. 아주 싸지도,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은 느낌으로 샀습니다! 아래는 인근에 매매된 사례입니다!


    위의 건물이 180억에 매매가 성립했지만 3년 후의 2018년 4월이었습니다. 그때 표은당카이 11,804만원이어서 신동엽 씨의 입장에서는 "내가 이 건물을 잘 샀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례가 됩니다!​[5]임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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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금 4억원에 월세 3,620만원의 관리비 340만원 수준에서 128억을 기준으로 하면 수익률이 3.83%정도의 빌딩이었습니다. 지금 수준으로 볼 때 나름대로 관심이 가는 수익률이지만 당시는 눈길을 끌 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즉 수익이 뛰어나고 사들인 것은 아니다!메인 상권이라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고 샀을 것으로 이들의 메인 상권의 경우는 무기 자체가 합리적인 금액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희소성에도 무게를 두고 산 것으로 판단됩니다!​[6]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100억이 넘는 빌딩에 e/v야 당연히 필요할까요?1991년 준공된 빌딩이라 오래 되었지만, e/v가 있었습니다. ​[7]주차. 상기의 빌딩 근처에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에 주차를 해도 좋지만 건물 자체에 이렇게 자주식 주차로 충분할 빌딩은 많지 않아!그것만으로 충분한 장점이 된 빌딩이었습니다. [8] 용적률 이득!! 장점입니다. 제2종 일반 주거 지역은 200%가 한계이지만, 263.94%로 더 지어지고 서약 85평이 더 지어진 건물입니다 토지의 가치가 일반 선 오프 지>준 주거지> 제3종/ 제2종 이렇게 갈리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얼마나 더 지을 수 있는 땅인가? 그렇다면 더 지어진 빌딩이라면? 그 더 많은 보너스만큼 이득이기 때문에 더 큰 메리트가 되는 것입니다! ​[9]비하인드 스토리, 당시 주인은 2015년 3월까지 금액을 받아도 안 팔겠다고 했고 액수와 관계 없이 팔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이 전화를 한때 3월 10일이었는데, 3월 13일에 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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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대한민국에서 장기간 대표 상권의 3대장을 선택하면 대부분의 명동과 홍대, 그리고 강남 역을 많이 말하겠습니다!이 같은 주요 상권에는 빌딩 거래가 잘 나오지 않아요.나왔을 때 잡으면 되는거죠?* 신동엽씨 빌딩의 인접한 상징적인 빌딩이 매물로 나와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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