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서울/한남동] 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1:26

    일년에 먹는 횟수가 5손가락으로 될수록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 햄버거였지만 어느 순간 꽤 잘 먹는 메뉴가 됐다.독감을 퇴치하고, 첫 외출은"한남동"이 되었다.​ 서울 수제 버거 top 5로 꼽힌다는 '비스티 버거'를 다녀왔다.​



    >


    11시 50분쯤 찾은 비스티 버거의 이야기를 시작하다. ​​​


    >


    늦지 않게 찾아갔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테이블 좌석은 꽉 차 있었다.(우리가 마지막 테이블 3충전)벌써부터 꽉 찬 손님들에서 한남동의 수제 버거가 맛집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의 매장 내부는 넓은 편은 아니라 10명-12명 정도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든지 수제 버거와 회전율은 빠른 편 ​


    >


    운영시간은 픽업대 간판에서 알 수 있다.다시 언급하자 일요일부터 일 토요일까지 일주일 네네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 ​ ​


    >


    기다리는 손님이나 테이블에 앉아있는 손님들이 한눈에 메뉴를 볼 수 있도록 큰 메뉴를 활용하고 있다.그런데 나는 이것만 보고나니 좀 헷갈린다-나만 헷갈리는 거야​​​​


    >


    주문은 여기서 메뉴판도 주문 카운터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자주 고민해도 된다.우리의 메뉴는 비스티버거 세트 하나(비스티베이건 세트였는데... 아카리.. 비스티버거 하나, 그리고 밀크쉐이크** 밀크쉐이크 꼭 드세요! 여기가 밀크쉐이크 맛집입니다.


    >


    주문을 하고 자리에서 기다리면 된다.진동이 없고 계속 픽업대를 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다소 있지만 매장이 비좁아서 자신의 메뉴를 놓치지는 않으니 진동벨이 없는가 싶었다.픽업대에서 주문한 메뉴가 준비되기를 기다린다.배고프다 픽업대 밑에 명함을 지금 보니 "배달 서비스"에 관한 안내를 하고 있다.배달의 민족 요기요를 통해 배달의 주문이 가능하다고 한다.이 안내와 상관없이 버거를 먹으면서 한남동에서 일하는 언니가 맛있다고 해서 나중에 배달시켜 먹었으면 좋겠다. 하고 배달 민족 애플을 찾아보니 배달 서비스를 하다가 ​ 현재 1주년 기념 행사로 리뷰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에 한해서 치즈 구이 업그레이드, 코울슬로, 콘·사라다쥬은렝돔 제공하고 있다니 행사 가운데 이용해도 좋다.배달 팁도 0원!​ ​ ​


    >


    테이블마다 케첩, 마요네즈, 핫소스, 스테이크 소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


    >


    "득득, 드디어 한국것도 나왔다.비스티 버거 2개, 프렌치 프라이 기본 1개인 그리고 밀크 쉐이크 ​ 서비스 티 버거가 한남동의 수제 버거에서 유명한 이유는 빵에서 파티까지 모두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인다 믿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도 한다.전 조리 과정을 오픈으로 하는 자부라는 것은 먹는 것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것이니까.​​​


    >


    갓 튀긴 프렌치 프라이의 색은 매우 노릇노릇했지만, 자른 기름에 튀긴다고 한다.생소한 오리지만 몸에 좋은거겠지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는데 비스티버거 쉐이크는 종류 상관없이 먹어보길 바래왜 이렇게 달고, 맛있어? 생각하면서 먹은 밀크쉐이크밀크와 아이스크림만으로 직접 만든다는 쉐이크쉐이크언니도 말하기를 '여기 밀크쉐이크맛집이네' 그렇다. 정말 밀크쉐이크 맛집이다그리고, 팁! 감추를 밀크셰이크에 찍어 먹는 것. 이거 생각보다 좋은 조합이거든.언니한테 가르쳐줬더니 언니도 이런건 또 어떻게 알았지"라며 만족해했다. 아, 만족하고 ​ ​ 밀크 쉐이크를 6천원이라는 가격이 ㅎㄷㄷ은 아니지만 괜찮다, 스에크스에크도 5900원이다. 100원만 더 내면 된다.6천원의 밀크 쉐이크 맛있으면 됐다.​​


    >


    육즙이 가득한 수제 패티와 치즈, 그리고 구운 양파와 신선한 토마토, 야채와 함께한 맛있는 식사, 배부른 식사를 마쳤다.버거를 먹고 배부른 것은 처음이었다.저녁까지 배가 고프지 않았기 때문에, 이 날 저녁은 날리고 달렸다.물론 같이 먹은 언니는 밤늦게 먹었다고 한다.


    >


    다 먹은 뒤, 트레이는 RETURN으로 쓰인 곳에 반납 ​ 주차한 사람은 카운터에 차량 번호를 말하면 1시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해당사항 없어 빠트빠트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