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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연산동 동물병원 고양이 중성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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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그 사람도 모인다.오가의 매일매일은 제가 키우는 페트로시안 블루레오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가면 장인이 있었고, 지금 나이를 먹고 있기 때문에 중성화도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니 연산동과 교대 사이에 동물병원이 처음 생겨서 문의했습니다. ^_^이 특이점을 365개 동안 한번도 쉬지 않고 운영이 되는 병원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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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동물을 매우 좋아하는 분은 여기에서 진찰을 받고 기록을 받아두면 언제든지 와주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 외에는 휴무일이 있고, 급한 일이 생기면 진찰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나 더 믿고 sound가 더 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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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 레벨을 인정 받은 캣 프렌들리 클리닉이라는 인증 마크가 있거든요. 제가 고양이를 키웠더니 눈에 확 들어온 것 같아요. 물론 고양이도 소견도 진료도 하는 동물병원입니다. 아!내가 인터넷에 그 인증 마크를 찾아보면, 그걸 받으면 고양이 전용 시설+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1 할 수 있는 환경+고양이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있는 수의사와 스텝!이렇게 3가지를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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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앞을 묻자, 이미 귀여운 큰 개가 호텔에서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 어디론가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갈 형편이 되면, 엘 병원에서는 애완동물 호텔까지 준비해 두었으므로 안심하고 맡겨 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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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위에서 언급하고 준 365최초로 연중 무휴로 개장 시간과 마감 시간까지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점심 시간은 하나시부터 2시까지야. 참고해서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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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에서 찍은 어린이 완견 호텔의 모습입니다. 작은 놈 둘이서 즐겁게 놀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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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호텔 뿐만 아니라 안쪽에는 반려견 사료 자체, 다양한 용품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를 기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양이 측의 먹이와 비교하면 꽤 고급 사료인 것 같아서 방문해서 진료도 받고 먹이도 맞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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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는 그 먹이 중에서 로얄캐닌이라는 먹이를 먹는데 엘병원에 갔더니 이렇게 판매되고 있었어요.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분은 그 머더 앤 베이비 캣용으로 구입하시면 구토 같은 것도 없고, 정스토리도 잘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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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에도 이렇게 미용실, 고양이 진료실, 대합실 반대편에는 강아지들의 진료실까지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내가 고양이 가면장 중성화 수술을 하는데 가끔은 좀 걸리지만. 회복하기 위해서 수액을 맞추는데 2가끔 정도 걸릴 줄 알았어요.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수술을 시킨 후 수액을 맞춰서 데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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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레오는 이렇게 링거를 잘 맞고 있네요. 눈동자가 너무 내용이 좋아서, 아무런 가면 없이 수술이 잘 끝난 것 같아요. 지금은 집에 돌아가서 밥도 잘먹고,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요. 수술비용이 궁금하다면 연산동 엘병원 네이버에 검색해서 전화해보세요. 그럼 김 1번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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