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포스트 예기론 잡다음::해리 스타하나스, 케이티 페리, 팝가수 4대 질환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9:20

    >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Hollywood's Bleeding 앨범은 싱글 차트에서도 잘 나가고 있으며 앨범 차트에서도 롱런하고 있다. 그런데 순수 판매량만 놓고 보면 포스트 말론은 까마귀처럼 보인다. 이유는 25일자 차트 속보 글을 써서 보니까 진입 하나 9주째의 "Hollywood's Bleeding앨범"보다 진입 5번째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Fine Line의 앨범"의 순수한 판매량이 더 높기 때문. 물론 음반 판매량은 발매 후 몇 년간 누적 판매량이 중요하다. 그러나 스트리밍으로 소음악 듣는 사람이 택무가 많은 관계로=실물 음반을 구입하는 사람이 택무가 없는 관계로 순수 판매량은 발매 후 초반 몇 달 동안의 판매량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 따라서 순수 판매량에 있어서는 해리 스타일스가 포스트 말론을 제대로 진압하는 것 같다. 더욱이 포스트 말론처럼 실물 앨범을 사 주는 팬이 많지 않은 가수는 굿즈와 콘서트 티켓을 사 주는 팬도 많지 않을 것 같다. 따라서 굿즈+콘서트 티켓 매출에서도 해리 스타일스가 포스트 말론을 제압하지 않을까 싶다.


    >


    포스트 내용론의 순수 판매량을 보고 떠오르는 가수는 케이티 페리(Katy Perry). 이유:케이티 페리는 "Teenage Dream 앨범"으로 싱글 차트에서 역대급의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Teenage Dream 앨범'과 짝을 지어 진행한 케이티 페리 콘서트 투어="California Dreams Tour"의 실적은 싱글 차트 성공과 비교하면 군무과한 별도였다. 사실 'California Dreams Tour' 실적이 자놈 과인에 와서 그때 과인은 엄청 놀랐어 - 'Teenage Dream 앨범'은 잘 팔리는 편이긴 해 그러나 싱글차트에서 얻은 성과와 비교하면 음반 판매량이 큰 것은 아니다. 趨귀추라는 이유로 Teenage Dream 앨범 시기에 케이티 페리는 싱글 차트에서는 성공했지만 앨범과 콘서트 티켓을 적극적으로 구입해 줄 팬덤을 확보하는 데는 실패한 것 같다. 또 론 론 론 하는 가수들을 보면 괜찮다는 가수를 적극적으로 소비해 주는 팬덤이 잘 형성돼 있다. 그런데 케이티 페리는 이런 팬덤을 형성하지 못한 것 같고, 'Teenage Dream 앨범' 시기에 과다한 케이티 페리는 '인기 롱런'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괜찮다면 "Teenage Dream"의 후속작인 "Prism 앨범"은 "Teenage Dream 앨범"레벨은 아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Prism앨범"과 엮어 한 콘서트 투어="Prismatic World Tour"는 하나 5개회 공연에서 2억달러 상당의 티켓 매출액을 기록하고 콘서트 티켓을 구입하는 팬텀의 확보에도 성공했다고 생각하던 케이티 페리-" "이다. 그러나 다음 나 온=20하나 7년에 발매된 "Witness앨범"은 유령 함께 멸망했습니다. 'Witness 앨범'과 연동된 콘서트 투어="Witness: The Tour"도 잘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뿐만 아니라 20하나 9년에 케이티 페리가 발매한 신곡의 차트 성적을 보면 지금 케이티 페리가 "Teenage Dream앨범"까지는 아니고,"Prism앨범"시기의 인기도 회복될지는 글재주갔다.


    >


    한편 포스트 예기론이 싱글 차트에서 대성공을 거둔 'Beerbongs & Bentleys 앨범' 시기에 진행한 콘서트 투어 'Beerbongs & Bentleys Tour'는 실적 집계가 제대로 안 돼 있다=즉, 잘 안 되는 것 같다.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홀리 ly즈 블레딩 앨범으로 구성된 콘서트 투어=Runaway Tour는 실적이 좋고 자신감을 가질 생각이다. 이렇게 해서: ▷"Beerbongs & Bentleys 앨범"의 시기에서는 케이티 페리의 "Teenage Dream 앨범"의 시기가, ▷"Hollywood's Bleeding 앨범의 시기에서는 "Prism 앨범"의 시기가 보인다. ▷ 이 안에 케이티 페리처럼 자리 예기론도 20첫 9년까지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수상한 적이 한번도 없다.당연히 포스트 예기론의 차기작이 케이티 페리의 Witness 앨범처럼 망한다면 포스트 예기론의 최신 유행은 최신 케이티 페리처럼 재기불가능하게 볼 것 같다. 더욱이 최악은 소음악적으론 재기불가능해 보이는 케이티 페리는 셀럽으로서의 지위는 유지하면서 소음악 외적으로 보통수입 창출을 하고 있다. 반면 포스트예기론의 셀럽 파워는 케이티 페리에 비하면 별로인 것 같다. 물론 케이티 페리의 최신 유행 하락에는 특이한 점이 몇 가지 있다. 그래서"Witness앨범"가 망한 이유는;-앨범 발매 텀이 길고,(*"One of the Boys앨범"=2008년 발매,"Teenage Dream앨범"=20최초 0년 발매,"Prism앨범"=20첫 3년 발매,"Witness앨범"=20최초 7년 발매)-"Witness앨범"발매 전후 케이티 페리 전 지 변은 예기기 수준으로-"Witness앨범"시기에 케이티 페리는 비주얼의 같은 그녀만의 장점도 잘 살리지 못한 것이 아니라 보통 포기하고 자신 왔다. -또한 'Witness 앨범' 이전에 해왔던 케이티 페리의 히트곡 중 많은 곳에 참여했던 '어느 음악가'는 '어느 꽃뱀'에 물린 이후 활동을 중단당했고, 당연히 'Witness 앨범'에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Witness 앨범'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오랫동안 함께 작업한 뮤지션 한명이 빠졌다고 앨범 모두가 흔들렸다는 생각은 조금 오버이다. 그래도 특정 뮤지션 한 명이 빠지자마자 Witness 앨범 같은 게 자신감이 와버려, 케이티 페리의 소뮤직적 최신 유행에 있어서 그 뮤지션의 존재감은 영향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포스트 스토리론과 관련된 다른 뮤지션들은 아리아 본인의 그란데(Ariana Grande). "Thank U, Next 앨범의 시기"를 보면, 아리아 본인의 그란데는 포스트스토리론처럼 싱글 차트는 순조롭지만 순수 앨범의 판매량은 매우 안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 콘서트 투어의 실적도 명성에 비하면 처참&비참하게 보이던 아리아 본인 그란데였지만,"Thank U, Next앨범"과 엮어 진행한 콘서트 투어="Sweetener World Tour"는 아리아 본인 그란데가 했고, 콘서트 투어에서 처음 1억달러를 아주 쉽게 돌파할 수 있다. 그런데 셀럽파워에서 아리아 본인인 그란데도 포스트스토리론을 압도할 생각이었다.


    >


    어쨌든 하고 싶은 스토리는 순수 앨범 판매가 너희 것이 아니다라는 포스트 스토리론이 괜히 정치병, 아트병, 이런 일에 걸리지 말라는 것.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포스트 스토리론을 소비해 줄 팬덤 구축을 위해 포스트 스토리론이 최대한 노력해 달라. 글 마무리는;​ https://www.youtube.com/watch?v=au2n7VVGv_c


    사이에 일글을 쓰다 보니 쟈루그와잉 가수 경력을 휘청거리도록 하는 "팝 가수 4대 질환"이 있는 것 같다. 바로 아트병, 정치병, 사업병, 배우병. 그래서 2020년에는 D씨가 "팝 가수 4대 질환"에 완전히 걸리면 좋겠다.


    >


    >


    >


    >


    ​ ​ 사이에 2. 영국 가수들을 보면"팝 가수 4대 질환"에 하그와잉 추가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미국병"!


    >


    ​※관련 글과 관련 스토리 ▷, 케이티 페리::닥터 루크가 절실한 이유 https://mindonna.blog.me/220944882296▷ 빌보드 차트 속보 2020년 하나월 25일:드레이크= 좋겠다, 셀레 쟈싱 고메즈=카밀라 디오스 다도 카베요는 이겼다!https://mindonna.blog.me/22개 78개 43하나 53개 ▷ https://en.wikipedia.org/wiki/California_Dreams_Tour


    >


    ■https://en.wikipedia.org/wiki/Prismatic_World_Tour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