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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1 횡성군민의날 송가인가수 행사 후기 대박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1:26
6월 181횡성 군민의 날 행사 날 오모 두부터 바쁘게 1어학과에 다니는 서인경 대표 지시 하에 제 스탭들 서로의 오픈 채팅방에서 정보를 교환하고 교대로 회원들을 맞아 횡성 군민의 행사 긴장감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춘천 때보다 회원이 현저히 떨어지는 응원 회원 수가 적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오전 1꼴찌 울카 수님 드릴과 1샌드위치 도시락 주문하고 남진님 홍자님과 1샌드위치까지 함께 준비한 고급지 주니?그래 그래.세 글의 가수 분과 1ㆍ 샌드위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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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수의 팬회원이 준것이라서, 남진씨가 콰인이의 홍자씨도 받고 최고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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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수 분이 주변 분들과 가지고 컵 부과 한가지 0개 한 세트 한 박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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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1상자도 준비했습니다.이정도면 어깨를 으쓱하고 주변분들께 오셔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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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따리 준비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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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병에 스티커 11이 달고 횡성 군민의 날 주체들을 나누어 드릴 음료도 잊지 않앗슴니다 거기에 드리며 행사를 하는 공간과 회원 여러분에 앉아 응원할 좌석이 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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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쯤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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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야외였지만, 대항 시의 희소식으로 실내 운동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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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간은 6시 30분~가수 분이 스스로 올 시간은 8시쯤 더 많이 남아 있는 시간이라 리허설 중이고, 좌석은 누워서 인원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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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점차 사람이 앞자리를 차지하면서 일찍부터 사람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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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사람들 입구도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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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에도 누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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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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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행사장 2층의 벽면에도 모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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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준비 송가인, 펜카페 분들은 스스로 자신의 서명처럼 행사 준비를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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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은 홍자 가수 이벤트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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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항 씨님 현장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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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도 저희 회원님 피켓 흔들면서 송가가수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소리내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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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호 스텝씨의 진짜 스토리에 당신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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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앵무새분과 한 분 잊어버렸습니다.따뜻한 맛있는 떡과 sound요수를 사와서 고생한다고 하면서 먹으라고 가져와서 서울가수님것도 준비해서 회원님들께 전해드렸습니다.혹시 제가 잊어버린 회원을 아신다면 글을 남겨주세요 저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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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은 다 그 많은 풍선 입으로 불었어요.어떤 분인지 본인도 싫다는 내색도 없이 오히려 폐활량이 좋다고 긍정적으로 이렇게 얘기하면서 같이 하나 남기지 않고 많은 풍선을 다 떨어질 때까지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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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 오시는 분들께 와인을 나눠드리고 이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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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시간이 다가오면서 실내 운동관 안은 앉을 자리도 없어 서 있어야 할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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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볼 수 없는 사람은 전광판에 서서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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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군민의 날 행사가 열리는 섬 숙소, 남진, 부모가 제1카쟈은 볼 쓰고 도착해서 모두 sound에는 가수의 차량이 도착 그리고 우리 송가 인가 수님의 차량이 도착할 때까지 모든 근접 경호는 한국 사이트의 회원이 담당했던 그 사이에 비가 옷을 적시게 비가 내렸습니다.서인경 대표와 육지장 분들과 스태프 분들, 강원도 회원 한 분, 모든 과인이 비 맞는 건 신경 쓰지 않고 뛰어다니면서 서울 가수분뿐만 아니라 남진 씨도 홍자 가수까지 응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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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수님의 무대에 오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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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숨을 돌리고 실내로 들어가 노래를 들으러 왔어요.좀 안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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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사위랑 달리면서 줌으로 당겨 그 소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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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이 자신의 오면 귀에 들려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마 1운영 스탭 여러분과 박수를 치고 music 부르고 응원하기로 해서 회원님 계신 2층을 올려다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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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내려와서 초등학생 팬들과 사진 한 장 찍고 쏟아지는 비에 탑승하고 본 줄 알았어요. 울카 수님 ㆍ 가수가 트인 인가 코나심 된 사람이 제1본인의 집에 갔지만 울교은호티무들은 끝까지 남진 씨까지 무사히 보냈습니다. 행사가 쿳봉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하던 가로수님 아이 괜찮아. 뮤직 천사 씨도 남성 회원님인데, 행사 때마다 와서 뒤처리를 하는 분(나에게 도끼어 주신 분)도 닉을 몰라도 전체 하봉잉 함께 여는 1을 준 분들 정 이야기 고맙습니다 퐁타로가세 씨도 부산에서 오고 상 남편인지 삼천포에서 오셨대요.한 사람 한 사람씩 쓸 수는 없죠.↓서인경 대표님, 존 이스토리 얘기 많이 써서 인천 지상장님, 가로수 경기 북부 지부장님, 감사합니다.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마음과 행동으로 비 따위는 문제시 될 텐데, 본인도 없이 우리 가수 횡성군민의 날 행사는 멋진 공연으로 행복하게 마쳤습니다.감사하다
#송가인 가수 #송가인횡성군민의 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