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여자혼자해외여행 4박 6하나 스토리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스토리라카 여행, 시크릿 레시피, 공항라운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8:25

    >


    "이야기 랏카에서 2일째의 이야기, 리치 아시아 여행 마지막 날이에요.드디어 포스팅도 막바지로 가고 있군요.


    저번 블로그에서 전부 옮겨올 생각과 밀린 여행기를 올릴 생각을 하니깐.... 행복해


    >


    자, 마지막 날은 원래 낮에 내용 라카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가지고 혼자 내용 라카를 구경을 한담공항으로 가려다가 전날 사귀게 된 네팔 친구와 시간을 보내려고 했습니다.친구가 알바까지 미루면서 내용 라카 구경을 시켜준대.알았다고 했어요.


    >


    아침일찍일어나서아침식사를하는조식이따로없는게스트하우스인데전날구입한망고와커피,그리고빵으로대신했거든요.오전 초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무덥고 (오전이라 그 자신으로 좋았다) 강 주변엔 개가 보이지 않아 매우 조용했습니다.이 넓은 곳에서 나 혼자인 것처럼 평화를 만끽하며 오전 내내 지냈습니다.말레이시아 웰빙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시크릿 레시피 [Secret Recipe]


    >


    하나 997년 개업했다는 비밀 요리 레스토랑 얘기 리치 가의 키 무식사 천국 같은 곳입니다만 카페도 있고 식사도 다양하게 가능한 곳입니다.조각 케이크가 맛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요.나도 여기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말라카 쇼핑몰 안에 있었습니다 화가 쇼핑몰 Dataran PahlawanDataran Pahlawan Melaka Megamall, Jalan Merdeka, Bandar Hilir, 75000 MelakaMonday-Sunday한 0:00am·하나 0:00pmhttp://www.dataranpahlawan.com/


    Secret RecipeGround Floor+606 288 32개 8Food&Beverages-café/Restaurants


    >


    한개 층에 다양한 소식품죠무들과 다 함께 오픈 준비를 하던 비밀 요리법 하나 2시쯤 가게 된 치즈 케이크 8.8링깃 롱 블랙 커피 6.8정도 깃오링이 스바니라라테 하나 0.5링깃 TAX하나.48링깃 총=26. 하나 0링깃 치즈 케이크를 아래 나쁘지 않은 주문하고 커피와 먹었는데, 그 맛은 우리 나쁘지 않다고 와서 유사했습니다!


    우와! 할 생각도 없고. 보통 한 개 반 치즈케이크지.그래서 바닐라 라떼도 시원하니까 맛있어!시각적으로 프로모션을 해도 3시부터 6시까지는 음료를 주문하면 케이크가 절반이라고 하니! 그 시각에 타는 게 더 좋겠네요!다른 분들이 비밀 요리법을 확실히 포스팅 해놨으니 참고하세요~!http://blog.naver.com/atlas77/220하나 68038253



    >


    카페에 앉아서 다리, 영어로... 네팔 아이와 수다를 떨었어요.네팔에 가고싶다고 하기에 유튜브를 찾아서 여러가지를 보여주고 좋은 곳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


    밖은 구경하고 싶지만 너무 더워서 보고싶어서 어쩌나 했는데 이 쇼핑몰이 엄청 비싸다고 해서 쇼핑몰 구경을 했어요.안에는 서점, 극장, 화장품, 패션 등이 있습니다 큰 쇼핑몰의 두가지가 지하로 연결되어 있지만, 여기를 다 구경하려고 2시각은 걸리는 모양입니다 게임 센터에서 놀다가 밖을 구경하러 나갔습니다.


    >


    덥다. 정말........ 이날........ 더워서 죽을 때까지 중이야. 너희는 덥지 않니? 너희는 왜 장바지를 입고 나쁘지 않았니? 네팔인과 가능한?(이 직접 신문에 조 소리 없는 사실이지만 한국은 4계절이라고 하니 네팔은 6계절이라고 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까 몬순기후의 영향으로 건기우기에 나빠지지 않는 것 같은데.. 하고영어가 짧고 왜 6계절이라고 설명했는지 이해를.(눈물))


    >


    너무 덥다고 떠들어서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그래..." 오늘은 좀 더워." "오늘은...이라고? 평소에는 덥지 않니?"ㅋㅋㅋ 난 3분만 서서도 습하고 더워서 미치어 버리겠네....


    >


    네덜란드 광장에 있는 붉은 빌딩의 교회로 피난했지만... 교회에는 냉방을 켜두지 않습니다.지금도 예배를 드린다는 이 교회 의자에 앉아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사진 찍고 놀다가 땡볕 아래서 어딘가 많이 돌아다녔는데...


    보통 멍 때린다.덥다


    >


    어느 언덕에 올라, 스트릴라카에 예쁜 건물을 내려다보았습니다.어디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스토리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나무그걸 매일 보면서 정말 예쁜 곳이라고 의견했어요.


    >


    서점에 갔을 때 Korea어 교재가 있어서 네팔 아이에게 선물했어요.korea어 공부 열심히 해서 읽으라고 한글로 썼는데 알았는지 모르겠다. 잘자~ 안녕하세요~ 등은 혼자서 외워서 카톡할때 썼는데, 역시 다른사람의 과라서 스토리는 어려워요.(저도 네팔어를 가르쳐주는건 어려워서..) 영어도 못하는데ᅮ 돌아와서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내후년에 네팔로 돌아간다고 하니 여행시기와 딱 맞아떨어져요. 겹쳐서 네팔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헤헤, 청스토리 너무 신기하네!


    >


    중간중간 이야기낙하 버스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전날 미리 구입해둔 공항행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화가에서 공항까지는 2가끔 정도가 소요됩니다.버스는 공항 안을 한바퀴 돌면서 KLIA하나, 2에서 전체 서니까~ 출국장을 잘 확인하고 내려야 합니다.


    >


    KLIA2에 내려서 이야기 레이시아 항공 카운터에 오면 사람이 없었어요.체크인 한다고 들으니까~ 기계로 하래. 따라서 이렇게 기계로 만들었다.-처소음을 해보는 저도 문제없이 항공사 선택 - 여권 스캔 - 항공 가끔 확인했더니 표가 과잉하더라고요


    >


    원래는 적당한 시기에 와서 라운지 잠깐 들렀다가 비행기로 가면 계획이었지만, 하필이면 공항에 가는 막차가 4시 반이다, 6시 반경 도착해서 버린 공항.제 비행기 가끔은 첫 0시 반이었습니다.라운지에 와서 저녁을 먹고, - 노트북을 하고, 커피를 마시며, 때때로 지냈습니다.


    예를 들어, 시본인과 만든 PP카드가 빛을 내는 순간, ᄒᄒ 나는 PP카드를 사랑한다.


    >


    PLAZAPREMIUM LoungePP 카드(Priority Pass)로 사용 가능한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국제선 구역은 L, P, Q이지만 라운지는 L구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붉은 색으로 표시되었습니다.각종 sound식과 생맥주, Bar, 칵테 1위를 먹을 수 있고 샤워실 수면실 등이 구비되어 있슴니다.


    이제부터라고 출처:http://www.klia.com.my/index.php?m=airport라운지 정보:http://www.klia.com.my?m=relax&c=detail&id=110https://www.plaza-network.com/location_detail?airport=Kuala%20Lumpur%20International%20Airport&city=Kuala%20Lumpur



    >


    소음료의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바로 소의 맛있는 음식이나 디저트, 커피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푹 쉬었다 왔어요.PP카드 덕분이었습니다.직원이 친절하고, 내가 앉은 자리에 컨셉이 잘 안된다고 하자, 그곳은 고장났다고 손자의 자리를 마련하고, 짐도 옮겨주고, 인상 깊었던 곳.+_+ 이 직원 너무 젠틀하고 멋지고 칭찬합시다 그렇다고 메세지를 띄우고 싶었는데...영어를 못하네...영어를 못하니까 칭찬을 못하네ᄏᄏ 다시 영어를 배우려고


    >


    >


    오랜 기다림이 끝났는지 드디어 탑승시간! 비행기를 타느라 첫날부터 무척 힘들게 실수를 연발한 기억, 숙소에서 만난 친구, 네팔 꼬마, 본인 단독으로 힘차게 걸었던 거리, 베드로 본인 스타워의 빛 본인은 조명이 표본이었습니다.


    오기전에는 막막했는데 막상 혼자와서 보니 별일 없었네! 대단하네! 스스로 기뻐하며 칭찬하면서


    >


    빛나지 않은 야경을 보는데 저 아래 보이는 베드로 나쁘지 않은 트윈타워처럼 멀리서도 빛나지 않는 두 빌딩을 보고 있노라면 왜 이 이야기의 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빌딩인지 알 것 같습니다.


    >


    6가끔 반의 비행기 밤 하나 0시 반에 출발한 비행기는 명령할지 오전 7시경 인천 공항에 빠집니다.저는 비행기만 타면 밀려오는 허리디스크 압박, 여행에 대한 아쉬움에 잠을 못 자고 말았어요.몇시쯤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깨서 깜깜한 비행기 안에서 창밖을 봤을때 정말 믿을수 없을정도의 많은 별들이 눈앞에 펼쳐지고.떨어져있다.서울에서는볼수없던별.어릴때부터연습처럼말했던소원이사막에서별똥별을보며자는거였는데이순간은정말비현실적이었습니다.거짓말처럼... 눈을 깜빡일 때마다 별똥별이 떨어졌어요.졸려서 잘못 봤나?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몽롱한 상태에서 꿈같은 현실.다들 행복했어요.저런 걸 놓치다니, 이 넓은 세상에서 저런 걸 못 보고 죽을 수는 없지.나의 꿈을 더이상 미룰수 없다고 생각해. 세계여행을 가자.그날 밤낮 늘 그랬던 것처럼 무수히 떨어지는 별을 보며 마음을 정했어요.이번 여행은 과인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여행이었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생기고, 밤낮으로 늘 그랬던 무수히 떨어지는 별을 보며 마음먹고, 가야지! 정말 떠날 거야.여러가지 의미가 있었다 20하나 5년 5월 이야기 리치 아시아 여행.나는 그곳에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웃음 6월에 떨어진 라오스와 8월 보라카이, 향후 본격적인 준비 시작)


    감성에 젖어 눈을 뜨면 인천.아침 7시. 저는...집에 갔지만..바로 바로 출근을 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현실인가 w[콕콕 모두 한여름 밤의 꿈처럼 흐려진다.아 슬프다.


    ▼ 7분으로 스토리 리치 가(쿠알라룸푸르+스토리 가)여행기 프리뷰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