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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BTS :: BTS 팝업스토어 서울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5:42
2020년 한개 월 51까지 열리는 BTS POP-UPHOUSE OF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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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존과 입장권을 받는 곳은 팝업스토어에서 더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휴대폰번호를 입력하시면 자동으로 웨이팅존으로 모일 수 있습니다.카카오톡으로도 연락이 와서 편했어요.우리는 하나둘씩 시장에 갔는데 한시반이 찍혔어요. 쥬에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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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라인프렌즈로 아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최 어린이진이 만든 알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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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도 참 많더군요!2층에 있는 포토 존도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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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타타 V(태형)가 트렌드가 많다고 들었는데 타타는 이렇게 각자 있네욤~여기 사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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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때 좀 지나서 카카오톡 공지가 와서 동료들과 함께 갔더니 기개가 많은 인원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웨이팅 존에서 기다렸다 카파프오프스토아 전에 이동 줄 서서 대기 첫 때 너무 웨이팅 존에 있어 들어가기까지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쵸쯔쵸쯔시-티켓 배부 쵸쯔시 첫 0분-웨이팅 존 도착 2시 5분-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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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자신감을 나눠주었던 핑크팔찌와 빙고개 입니다.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ᅲ단신만원이상 구매시 랜덤으로 제공되는 미니풍선이 있었습니다. 핑크팔찌는 정말 예뻤지만 아쉬웠습니다.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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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에 들라는 것을 바로 MIC Drop의 MV가 스스로 와서 신 쟈싱을 흉내내칠로 불렀습니다. 덕분에 노랫말은 잘 모르겠지만 두근거렸던 외국의 팝업스토어는 PV앞이 축제 같은데 아직 남의 시선을 신경 써서인지 조용합니다.~~나랑 친구들만 즐거운것 같아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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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핑크색이 댁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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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된 것이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DNA라운드 티를 사려고 사이즈를 보고있었는데 ᅲ친구가 매진이구나 ᅲᅲ 아쉬워서 사진 많이 찍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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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에서 가장 오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지하 1층에서 계산 칠로, 픽업은 1층에서 하고 있습니다.우리는 많이 사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진동벨이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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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블로그에서 많이 본 냉장고. 헤이프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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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나온다 코그 데에 있는 우리의 탄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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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MV컨셉은 각각 컨셉마다 가무를 잘 꾸며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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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니랑 사진이랑 친구들이 왜 부끄럽냐고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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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가 좀 작았더라면 저기 안에 들어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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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여기가 MIC Drop 마이크가 있던 곳인데 Fake Love로 콘셉트가 바뀌었거든요~ 마침 정국이가 와인에 와서 와인도 모르고 감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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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제일 괜찮게 하고 있는 작은 것을 위한 시험입니다.기하에서 뮤직비디오가 계속 나쁘지 않았어요.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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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에 나왔던 슈가가 랩한 피아노 건반도 축소해서 가져다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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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DNA 포토존.. 너무 좋아 죽겠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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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의PV에서하루시가들어간티켓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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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층은 아미 본 이 있는 야외와 총알이 걸리지만 있는 다락방이 있습니다:) 대왕아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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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은 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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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락방 줄 서서 기다리고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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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분들이 쿠션을 들고 찍어도 된다고 하셔서 살짝 안고 찍었어요.언제봐도잘생긴우리타니들그중에서도내최석지니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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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막주국도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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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픽업장 옆에는 폴 바셋이 있고 거기서 텀블러를 4900원에 삽니다 그냥 플라스틱의 가벼운 텀블러지만 색깔이 예쁘고 친구와 한명씩 샀습니다. 후왓소 음료수 안마셔도 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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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바셋은 페르소나 콘셉트였다.너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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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오면서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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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국가산 BTS 타투펜으로 찍어서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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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지하철을 타러 내리는데 뷔 생일 전광판이 있어요.눈 깜짝할 사이에 괜찮은 곳으로 가서 다시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진 찍었어요.아, 정말이에요.5분은 기다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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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 야간에도 오고 평 하나도 오는데 너무 멀어서 과감하게 가야해요.누구보다도 물량이 적어져도 품절된 적도 많고, 비행기를 탄 아미도 많겠지만 빅히트는 거의 매일 해달라는 소견이 많았습니다.팝업스토어는 잘 열어주었다. 소음이 좋아요.~이상 지방사는 아미 팝업스토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