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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0하나29~0하나3하나 편도선절제술, 하비갑개절제술 +하나,2일 + 하나4일차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9:28

    1. 입원, 수술 준비 21살 때, 꽃집 전화 주문을 받는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주요내용아르바이트였는데 평일에 교육받으러 오라고해서 학교끝나고 교육받고 주요내용에 일찍일어나서 매번 전화받고 내용수도 별로없는데 많이 무리하긴했는데 그렇다고 편도가 갑자기 부어서 몸져누웠다. 살면서 그렇게 아팠던건 Sound였기 때문에 (신종플루도 걸렸지만 그것보다 훨씬 아팠다)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아서 다 나았는데... 그 이후로는 좀 피곤하거나 무리하면 편도가 미친듯이 부었다. 편도 붓고 인두 붓고, 목소리 sound도 안나오게 후두도 붓고... 항생제에 중독되어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편도 결석도 생기고, 이제 빨리 낫지도 않고, 매번 응급실비로 돈 드는 것도 어려워서 편도수술을 자결했습니다.정부 고시를 공부하는 한달 동안이나 계속 목이 아프고 괴로웠지만 참고 국시이 끝나자마자 병원에 온!명절 전이라도 하고 휴가철이라 수술이 많은 것 같아서 대학 병원 가면 한달씩 밀릴 것 같은 마음에 좋고 부산 2차례 병원에 갔다...원래 갔던 병원이 싸고, 거기는 수술로 유명하지 않으니 다른 병원에.. 시설은 좋지 않지만 이비인후과가 유명한지 이비인후과 진료를 보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내 또래의 아이도 같은 날 수술을 받았고 아이들도 많았다.화요일에 입원해서 수요일에 수술하기로 하고.. 최후의 만찬으로 밀면을 먹고 잤는데 밤새 코가 막혔다.원래 고양이를 키워서 알르레기도 있었지만 다른 곳에서도 콧물이 나는 편이라 자주 코를 풀면서 살았는데 내일 수술 샌더 sound하면서 의사가 수술 끝나고 비염약을 처방해 달라고 했더니 내 콧속을 들여다보니 코도 같이 해버리자! 라고. 사실 당신은 너무 하기 싫었다. 그런 식으로 해야 되나 봐기두와 비중격을 안건으로 하고 옆 코고기만 자른다고 해서 자주 하기로 했어요. 이게 얼마나 후회스러운 선택이었는지...) 무통주사 사인도 하고 비급여와 만원이었다... 이 학습생들이 빨리 가서 주는데, 3명이 모여서 또 한명은 체온을 재고, 또 한명은 맥박을 재고, 또 한명은 혈압을 재다.. 실제용은비효율적인것같아서,얼마전까지저도실습할때를생각하면서귀여운일도있었습니다. 키키 ​ 2. 그 때문에 수술 오늘.전날 밤 12시부터 단식하고 오후의 수술과 계속 금식하고 있지만 당싱무 배가 고팠다(울음)오 후 2시였었지?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스트레치 카에 누워서 끌려가는 바람에 너 무서웠어. 수술실 도착해서 불안한 심정으로 누워 수술대에 올랐다. 제 위에 보이는 남자 선생님이 의사처럼 보이고 선생님 너무 무서워요 라고 말했는데 목소리 sound가 다른 사람이라서 한 내용인데 바로 재워드릴게요. 흔히 마취과 선생님인 것 같다.아무튼 마취자마자 의식을 잃어서 깨어나니 수술이 끝나던데 당신이 아파서 눈물 흘리고 울면 숨을 못 쉰다고 안 운다는데 계속 울면서 제정신도 아니고 PCA 달콤해요? 듣고 울면서 다시 병실로 끌려간 ​ 수술이 끝나고 9시까지 또 단식이라고 해서 잤다.언니도 가고 자고 있었는데 친구가 와서 목소리 sound도 안나오는데 같이 이 스토리를 하다가 무통하고 기분이 나빠져서 토했어요. 완전히 갈색 피덩어리가 토로 나오고, 맛있고 매운 냄새는 미역? 또다시 비린내 나는 것 처럼 당신이 너무 기분 나빴어 코와 목을 같이 해서 피를 정말 많이 마셨는지 배가 너무 안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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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이 풀려서 미음을 3숟가락 먹어 치운 투게더는 먹기 싫어서 하ー겡다ー즈의 바닐라를 샀지만 너는 맛이 대단하다. 몇스푼도 먹지 않고 어떻게든 잤다. 계속 토하고 혈과인서 간호사실 가서 지혈하고... 너 너무 힘들었어.​ 3. 수술 21회 오전에 침을 많이 흘리던 코피가 쟈넴 많이 그와잉소 딱지에서 코가 막혔다.외래 진료를 보러 가서 선생님이 기분 좋게 다 제치고 안에 거즈 백킹 하고 주고 30의 분담에 비우고 신세계였다.어제까지는 비염수술 헛되게 했어요.당신의 신경이 괴로워서 입으로 숨을 쉬고 울고 짜증났지만 이제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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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다 와서 면도칼이랑 간장 먹고... 목도 아파서 자꾸 공기를 마시게 되는데 고기가 앞서서 배가 고파서 꿀꺽 삼켰다. ■점심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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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아빠가 병문안 와서 이상한 책을 주고 웃으라고 샀는데 내용이 이상하다고 다시 가져갔다. 아버지께서 의사가 사오라고 하신 코 세척기도 사다 주셨다.솔직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다가 아버지를 여의었다.저녁도 된장에 물을 부어 열심히 먹고 하겐다즈를 먹고 이를 닦았습니다. 이따가 디클로르페낙에서 기괴와 코 세척을 하고 잔다. 일기끝이 너무 힘들다. 편도수술 계속 편도병 앓는게 힘들다고 생각하면서 과인중에 편해지겠지... 그러면서 가끔 킹덤을 보고 끝낸다.과인은 불통인 것 같다 딱히 진통효과도 모르고 저만큼 키우면 맛집이야 혀도 너무 불편하다 빨리 2주째의 일반식 먹고 싶어~ 가뜩이나 편도염 때문에 말랐는데 수술로 더 말랐기 때문에 언니가 또 기분 나쁘다고 뭔가 말해줄 것 같다. 요즘 자꾸 기아처럼 내용 좋아져서 언니가 강철의 연금술사에게 계란캔 버전 내용 고하얀 세상에서 내용 투성이의 알몸으로 앉아 있는 진짜 모습 알몸 같다고 놀린다. 명일은 제발 아프지 않게 아직 크게 출혈은 없네


    +첫 4의 시발<기적의 첫 4첫+외래 진료>3의 첫차 새벽에 출혈로 오른 소리로 양치하고...의사 선생님이 너 퇴원할 수 없는 선언..사실에 결국 4의 시발이 퇴원해서 집에서 하루 자고 다시 제이 프우오은했습니다.설날을 병원에서 보내고, 하하 목젖에도 곱빼기가 있고, 다른 후기보다 곱빼기가 신경이 쓰이지 않아서요.목이 붓기도 덱뭈다(울음)편도 수술 후기를 몇개를 다소리고 봉곤지 거의 다본 것처럼 사실에서 우여곡절 끝에 첫 2시발, 사실에 퇴원.​ 오늘은 기적의 2주 기념으로 점심으로 자장면을 도전한 아침에 쵸쯔오쟈 신서 느낀 것은 어제와는 별 차이 없는데...?라는 것 내겐 기적의 첫 4쵸쯔이 대로 없는 곳에서 신보...?빨리 떨어져서 회복이 늦은 편 아닌 것 같은데, 통증은 왜 사라지지 않는지 ᅲᅲᅲ에서도 처음의 기계식에서 자장면에 도전!!가위로 수십번 찍어 꼭꼭 씹어 먹는데, 오타쿠는 오랜만에 한다고 격렬하게 먹었는지, 무슨 고집 센 감정.내 안에 입을 헹구면 피가 섞인 가래가 자신 있었다. 하지만 피가 끓어오르지 않아서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외래니까 과장님이 피가 났어. 아직 조심해야지. 하면서 캣코 치료도 하고 서류 떼고 식량 사고 집에 갔어.아직 목이 삼킬 때마다 아파서 목 아픈데가 없어질 때까지는 죽과 우유, 빵으로 버텨야 할 것 같아.남자의 후기를 보고 따라했어요.치명적일 뻔 했어요. 빨리 정상식할 수 있도록 회복되길 바래요.삼키기도 힘들고, 한입 한입 삼킬 때마다 아이 젖 먹는 것처럼 맵고, 꾸욱꾸륵. 데쿠무 어렵구나.이번 기적의 3주만 기다린다...하하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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