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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공포영화] 슬렌더맨 - 조이킹 믿고 보다가 발등 찍힌 영화 무서운 분위기는 있으본인 내용는 그닥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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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쿡 호러 캐릭터라는데 아내의 목소리를 본다.슬렌더맨이라는 가상의 공포캐릭터인데 Japan의 모모도깨비랑 닮았나 싶다.미쿡의 공포괴담을 영화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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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괴담 자체가 생소한 탓인지 좀처럼 공감할 수 없는 갑자기 모두를 잡아가는 것도 이해할 수 없고.그래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그다지 이상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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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가 불쌍할 뿐...[아니, 그리고 무엇을 바쳐도 돌아오지 않는데 희망고문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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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서 노력해 보지만 잘 되지 않아.결미 포착...자기들도 잡히면 친구도 돌아오는 것은 무슨 짓이냐. ■친구가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고, 게다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안타까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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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킹 연기를 잘해요. 챠란다챠란다아에서도해초리가주인공같고오해초리가조이킹렌의이야기를무시하니까렌이해초리의동생리지를슬렌더맨으로데려갔고이건틀렸습니다.또, 본다. 챌린도 정신 착란초할 정도로 슬렌더맨에 빠져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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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에서 톰은...? 톰은 어떻게 됐냐고! 톰 뒷이야기 설명 좀 촐랑촐랑 톰 리나, 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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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씬한 내 평점은 3.7​의 앞부분에 아이들끼리 이야기의 부분과 톰하고 데이트가 ​ 좀고 순간 순간 무서운 장면 본인는 것은 본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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