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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영화리뷰/개인적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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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90년에 한 번, 9개 열리는 미드소마에 초대된 6명의 친구 선발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충격과 공포의 제전이 다시 시작된다"※이 포스팅에는 스포와 같은 제 생각이 있습니다.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대니는 동생이 우울증을 앓고 있고, 비록 처남이나 처남을 걱정하고,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에게 위로를 받고 있는 그래서 위로를 받는 반면 한편으로는 대가족 한명에 아주 깊이 관여하게 만드는 지나친 걱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니의 남동생은 엔진을 끄고 부모의 방에 호스를 연결하고, 동생은 호스를 물고 가스가 새면서 과로하지 않도록 테이프로 감아 자살하고 만다.얼마 후 크리스티안을 벗는 90년에 한번 축제를 여는 호르가라는 촌락이 있는데 함께 가자고 권유하고, 그 과정에서 대니는 크리스티안에게 왜 과인에게 미리 예기치 않았느냐고 아쉬워하지만 결예기와 함께 스웨덴에 가서 축제에 참가한다.연출력이나 영상미는, 정예기가 깨끗합니다.공포를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과인 기괴한 부분을 자세히 보면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전체적인 영화를 보면 잔인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주민들은 흰 옷을 입고, 정원 가꾸는 사람, 요리하는 사람,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을 보면 굉장히 힐링하는 영화입니다.그러나 촌락도착후 자신의 한 의식이 있으면 모이라고 합니다.70세쯤 되면 제물을 올립니다. 죽고,그것도할아버지,할머니두분다절벽에서떨어져죽습니다.할아버지는 절벽에서 떨어졌지만 숨이 차 있다는 이유로 망치로 다시 죽입니다. # 고가결신 sound를 내고 죽는데 신 sound 소리를 마을 사람들이 함께 내요.여기서 기괴한 줄 알았거든요.이 장면이 영화를 보면, 조금씩 과금됩니다만, 긴장하면서 보세요.이후 마을 사람들은 너희 이상해, 충격적이야, 곧 구원될 거야라고 말하지만 크리스티나를 벗지 않은 의식 중 하나가 너희 걱정이야라며 안심시켜요. 크리스티안은 늙어서 요양원에 보내는 것과 비슷하다며 요즘 그 의식을 하고 있다며 촌락 사람들에게는 요양원에 보내는 것이 더 잔인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예기를 덧붙이면서 촌락 사람들에게 아첨하지 말고 당시 떠났어야 했습니다.당시부터 코니와 사이먼이 트와이어 고 대니가 마을 사람에게 물었을 때 기차역까지 바래다 주었다.고햄프딘은 제물이 된 거예요.대니는 점점 더 환각 속에서 잘 적응해 갑니다.어쩌면 이 영화는 우울증에 빠진 대니를 위한 힐링 영화 같아요.5월의 여왕을 뽑는 경연에 참가하는데, 긴 솟대 아래서 춤을 추는데, 끝까지 추는 사람이 이깁니다.이렇게 대니는 5월의 여왕이 됩니다그걸 본 크리스티안은 한 여자가 준 차를 마시고 환각에 빠집니다.그리고 크리스티안은 한 움막에 들어가 마야와 성관계를 갖고 마야와 크리스티안을 벌거벗은 여자들이 둘러선 뒤 다같이 Sound 소리를 냅니다.​


    1부의 줄거리 내용이었어요.내 영화평은 사이비 친구를 멀리하라?친구를 만나지 않았다면 죽는 일도 없었고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의식같은것도 하고 그랬는데 크리스티안 친구는 친구를 이용했더군요 그것도 친구라고 해서 희생양으로 이용한다고는 하지만 연출도 좋고 영상도 아름답고 장면이과인 출연자들의 모습 배경 깔린 음악으로 너가 엄청 예뻤던 기괴한 모습 잔인한 모습 보지 않으면 비춰줘 공포영화 나쁘지 않다고 추천 처음부터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 계속 머릿속에 들어온다고 하네요.. 저는 스포를 읽어보고 이 장면을 보지 않아서 좋았지만 후유증이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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